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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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
(2)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
(3)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
(4) 열 발 성한 방게 같다
(5)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
(6)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
(7) 넉 사 자 방 맞은 듯
(8)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
(9) 죽은 시어미도 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
(10)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
어린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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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
(2) 열 발 성한 방게 같다
(3)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
(4)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
(5)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
(6)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
(7)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
(8)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
(9) 미운 일곱 살
(10)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